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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흑룡해, 승천 꿈꾸는 '3인'의 대운은?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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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해, 승천 꿈꾸는 '3인'의 대운은?

 


박근혜, 7년 대운 시작… 안철수, '겨울' 접어들어… 김정은, 백호살

머니투데이

2012.01.01

배소진 기자, 류지민 기자 |입력 : 2012.01.01 17:32|조회 : 204906

역술인들은 2012년 임진(壬辰)년은 오행 중 수(水)에 해당하는 임(壬)과 토(土)에 해당하는 진(辰)이 합쳐진 것으로 오랫동안 물속에서 잠겨있던 검은 용이 승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 '검은 용'을 꿈꾸는 3인의 대운에 대한 역술인들의 해몽은 다양했다.

◇ 박근혜, 2012년부터 7년 대운-안철수, 침체기 '겨울'

소재학 하원정미래학회장(미래예측학박사 1호)는 유력 대선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상반되는 운을 내다봤다. 소 회장은 원광대학교에서 동양철학 석사를 취득하고, 동방대학원대학교에서 미례예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소 회장에 따르면 안 원장의 경우 2012년부터는 침체기인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안 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최전성기인 '가을'을 보내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떠올랐다. 27~29살 의사로서 전성기를 보내고, 37살이던 1999년 체르노빌 바이러스사건으로 안철수연구소가 급성장 한 것도 '가을'시기였던 것과 연결된다. 하지만 50살이 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겨울'로 다소 운이 약해지고 대외적 사회활동이 주춤해진다.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회사가 어려웠던 것과 리듬이 일치한다는 것. 안 원장은 53살이 되는 2015년 다시 상승곡선을 타서 55살부터 59살까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대운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정치와는 어울리지 않는 운이라는 것이 소 회장의 설명이다.

반면 박근혜 위원장은 이제 비로소 운이 틔는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풀이한다.
소 회장은 "박근혜 위원장은 올해가 '봄' 해당되지만 대운을 타고난 만큼 지금부터 7년간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지난 해부터 이어진 '봄'기운은 2012년 봄까지 1차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2004년 박 위원장이 한나라당 대표로 17대 총선을 이끌고, 2006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뒀던 시기가 '여름~가을'이었던만큼 다가오는 시기에도 정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동안 박 위원장의 정치적 위상이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적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정은 신상에 변고 생길 수도"


2012년은 북한이 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강성대국의 원년'으로 선포한 해다. '박재범 작명철학연구원'을 운영 중인 역술인 박재범 원장(45)은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주가 '험난하다'고 내다봤다.

박 원장에 따르면 김정은의 19대운(19~28세)은 '기가 막힌 운'으로 부모의 조력을 받아 권력을 승계 받는 수순을 밟게 된다. 하지만 29대운(29~38세)은 연간과 월간에 '충(沖)'(꺼리다, 상충되다)이 생겨 좋지 않다는 것. 더군다나 임진년인 2012년에는 충이 또 한 번 겹치는 재충(再沖)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임진년에 김정은 부위원장의 개인 신상에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이라며 "권좌에서 밀려나거나 운이 좋지 않게 작용하면 신상에 변고가 생길수도 있다"고 답했다. 즉 "임진년 김 부위원장의 사주에는 백호의 충이 있는데 이는 흔히 말하는 '백호살'을 가리키는 것"이라며 "백호살은 피를 부르는 사주로 자기 자신이 심각하게 다치거나 운이 안 좋게 작용하면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1011555533911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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