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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흑룡의 해]2012년 대한민국과 안철수,박근혜 운세는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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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의 해]2012년 대한민국과 안철수,박근혜 운세는

 

박근혜, '봄' 2012년부터 7년 대운....안철수, '겨울' 접어들어

 

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 |입력 : 2011.12.31 08:00|조회 : 195162

 

 

ⓒNews1 이광호 이명근 기자

 

2012년 임진(壬辰)년은 오행 중 수(水)에 해당하는 임(壬)과 토(土)에 해당하는 진(辰)이 합쳐져 이루어진 해. 오랫동안 물속에서 잠겨있던 검은 용이 승천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12때 동물 중 가장 상서롭고 길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의 해인만큼, 사람들이 60년 만에 돌아온 임진년에 거는 기대도 크다.

 

총선과 대선을 비롯해 여수 세계박람회, 런던올림픽 등 굵직한 국내외 이슈가 많은 2012년 대한민국의 운세를 소재학 하원정미래학회장(미래예측학박사 1호)에게 들어봤다.

 

◇국운 상승의 준비기

 

소재학 박사는 10년 주기를 4계절로 나누고 그에 따라 여름 3년 가을 2년은 상승기, 겨울 3년 봄 2년은 침체기를 겪는 일정한 흐름이 있다고 본다. '석하리듬' 상 여름과 가을에는 운이 좋고 주변에서도 인정을 받는 전성기를 누리고, 겨울과 봄 시기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실을 맺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소 박사는 10년 주기 리듬 상, 우리나라가 2013년부터 비로소 '여름'에 진입한다고 했다. 지난 5년간 겨울과 봄을 겪으며 다소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운이 상승곡선을 그리게 된다는 것.

 

그에 따르면 2012년은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지금까지 혼란스러웠던 문제가 해결되거나 해결되기 위한 움직임이 벌어지는 시기다.

 

때문에 대외적으로는 집단과 집간 간의 대립과 충돌 등이 다소 과격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동안 '겨울', '봄'을 지나며 억눌려왔던 민심이 내년 봄을 지나며 한꺼번에 표출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예측이다.

 

하지만 소 박사는 이런 움직임을 "대립을 위한 대립이 아니라 그동안의 모순과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충돌이고, 내부적으로 조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희망적인 변화"라고 했다. 1592년 임진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극심한 혼란을 겪었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이를 이겨낸 것처럼, 2012년은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되는 해가 된다고 했다.

 

◇부동산은 여전히 혼란...화학· IT· 전자↑, 철강·금속↓

 

경제는 전반적으로 혼란스러운 형국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소 박사는 "임진년이 겉으로 보기에는 오행상 토(土)를 의미하여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여러 부양책이 나와 다소 성과를 낼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완전히 부동산 경기가 침체흐름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오행과 달리 내부적인 기운의 움직임은 화(火)의 상승과 수(水)의 하락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철강과 금속 분야, 해양·수산 분야는 기운이 약하고, 반대로 조경·원예, 화학, IT, 전자 등의 분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내는 시기라고 봤다.

 

◇ 박근혜, 2012년부터 7년 대운...안철수, 침체기인 '겨울'


12간지에 따르면 용에 해당되는 진월(辰月)은 1년 중 음력 3월, 양력 4월에 해당한다. 용의 해인 2012년에서도 용의 기운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하는 때인 내년 4월, 우리나라는 제 19대 총선을 치른다.

 

이때를 시작으로 사회 이곳저곳 곪은 상처가 드러나면서 일시적인 혼란이 올 수도 있다. 특히 12월 대선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민심이 일시에 폭발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유력한 대선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다소 상반되는 운을 내다봤다.

 

석하리듬으로 따지면, 안 원장의 경우 2012년부터는 침체기인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안 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전성기인 '가을'을 보내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50세가 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다소 운이 약하고 대외적 사회활동이 주춤해지는 시기라는 것. 그 이후 다시 상승곡선을 타겠지만 전체적으로 대운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다는 것이 소 박사의 설명이다.

 

반대로 박근혜 의원은 2011년 1월부터 '봄'에 접어들었다. 이제 비로소 운이 틔는 시기다.

 

석하리듬 상으로는 침체기에 해당되지만, 소 박사는" 박 의원이 대운을 타고난 만큼 앞으로 7년간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동안 박 의원의 정치적 행보가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적었다면 앞으로 본격적으로 꽃을 피울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22715303894408&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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