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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하원정명리학회의 공지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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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 학술위원장 석원 박성희 박사, 부위원장 린정 김윤연 교수, 남정 권오연 교수 취임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3 1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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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학술위원장 석원 박성희 박사, 부위원장 린정 김윤연 교수, 남정 권오연 교수 취임


이번 제 15차 학술대회 행사 중에 서울본부 고문이신 박성희 박사님께서 학술위원장에 임명되시고, 아울러 린정 김윤연 교수님과 남정 권오연 교수님께서 학술 부위원장에 임명되십니다.

 

그간 재단 이사장 담원 이상광 박사님께서 학술위원장님으로 학술위원회를 이끌어오시며 논리로 푸는 사주학 ‘석하명리’의 근간을 다지고 틀을 잡아 오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원 박성희 신임 학술위원장님은 2012년에 동방대학원대학교에서 학회장 석하 소재학 박사님의 지도하에 ‘석하명리’와 ‘석하리듬’의 이론적 배경과 임상 연구를 통해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셨으며, 그간 서라벌대학교, 동방대학원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현대전문학교, 서경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석하명리를 전파해 오셨고, 정산과학학회 등 학술단체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석하명리’ 이론과 ‘석하리듬’의 전도사로 맹 활약을 하시고 계십니다.

 

린정 김윤연 학술 부위원장님은 “석하명리학”에 대한 학식이 아주 깊은 분으로 부천대학교,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육원 등에 출강을 하였으며, 많은 분들에게 학회의 이념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추구하는, 현인의 도“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석하명리 전도사 이십니다.

 

남정 권오연 학술 부위원장님은 “석하명리학”에 대한 학식이 아주 깊은 분으로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교육원 등에 출강을 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학회의 이념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추구하는, 현인의 도“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석하명리 전도사 이십니다.

 

학술위원장 석원 박성희 박사님과 부위원장 린정 김윤연 교수님, 남정 권오연 교수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석하명리의 전도사로서 큰 역할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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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학술회보에 게재된 학술위원장 석원 박성희 박사님의 취임사

 

                                                                       
학술위원장/ 미래예측학박사


보면 반갑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도반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어 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신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학술대회를 준비하신 학회장님과 재단이사장님 그리고 청주본부 간부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하원정미래학회 학술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한 학술위원회를 오늘에 이르기까지 발전시킨 담원 이상광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계연수회 때마다 서울의 도반들은 그동안 궁금해 왔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서로 학술위원장님 곁에 앉으려고 했었습니다. 이치에 대한 이해가 높아 도반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학술위원장님이셨습니다. 항상 밝고 웃는 얼굴로 다정하게 대해 주시며, 덕망 높고 존경 받아 온 이상광 박사님의 직위를 물려받으면서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도반여러분!

 

저는 학문적 깊이도 약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학술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하고 싶은 꿈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 회보지의 명칭이 ‘하원정미래학회 하계연수회 및 제15차 학술대회’입니다. 회보지의 제목에 ‘학술대회’가 있으므로 ‘학문’에 비중을 많이 두어 도반은 누구나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고, 또한 그동안 궁금하게 생각해왔던 부분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석하명리’가 좋아서 공부했고, 지금도 공부하고 있으며, 현실성과 실용성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사주명리’를 공부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학문의 우수성을 전파해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난 제품이라도 알리지 않으면 없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1800년 말 우리나라에 서양학문이 들어와 많은 부분에서 발전을 이룬 반면, 전통적인 우리학문이 상대적으로 쇠퇴하였습니다. 서양학문은 보이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면 동양학문은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안 되어 소화제를 먹게 되면 금방 편안해 집니다. 즉시 효과가 나타나니 좋아합니다. 그러나 위액을 분비하는 기능은 약화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소화제가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며… 결국에는 소화제 없이 살 수 없는 상황으로 발전됩니다. 건강을 회복하는 게 아니라 순간의 고통을 모면하면서 건강은 잃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한의학에서는 소화가 안 될 때 위액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근본 치료를 합니다. 효과는 늦으나 근본적인 건강이 회복됩니다. 서양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은 몸의 아픈 부분을 묻고 아프지 않게 처리 합니다. 보이는 현상만을 치료하고 근원은 치료하지 않음으로 해서 의학이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늘어나고 병원도 늘어납니다.

 

도반 여러분!

 

현대물리학을 양자물리학이라 합니다. 모든 것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것이지요. 동양에서는 고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음양으로 입자와 파동을 설명하여 왔고, 생활에 적용시켜 왔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천체물리학자 스티븐호킹 박사는 “양자역학이 지금까지 해놓은 것은 동양철학의 기본개념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동양학문의 시대가 옵니다. 동양학문에서 가장 논리적이고 실용적이며 동양적인 학문이 ‘석하명리’며, 이 ‘석하명리’를 통해서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가장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각도로 검증해본 결과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져도 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학문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학문을 전파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도반들께서 석하명리를 통해서 경험한 내용을 일정한 형식을 갖추어 발표하는 연구논문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도반들께서 공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경험하였거나 임상을 통해 경험한 내용을 ‘논문’형식을 갖추어 우리학회의 회보지에 실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제는 학술위원들이 대부분 석·박사들로 구성되어 학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석하명리’에 대한 논문이 많이 배출되어야 하겠습니다. 논문의 형식은 카페나 학회사이트에 올려놓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도반님들께 감사드리며, 대회를 준비하신 청주본부 도반님들과 학회장님 그리고 재단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년 8월

 

학술위원장 미래예측학박사 석원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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