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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리학자 소재학박사 동서양미래학융합 강좌개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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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소재학박사 동서양미래학융합 강좌개설


국내 최초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 강좌진행

 

 

기사입력: 2014/10/16 [17: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박정대기자

 

 

국내 최초로 동서양 미래학 융합강좌가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정규수업으로 개설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명리학자 겸 동양 미래학자로 잘 알려진 국내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는 2014년 가을학기부터 천안에 위치한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정규 수업으로 “동서양 미래학 연구” 라는 과목을 개설하여, 국내 최초로 대학원 정규수업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과목을 개설하여 강의를 진행하여 미래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미래는 정해져 있을까? 선택 할 수 있을까?”

 

개인의 사건이나 인류의 미래를 알기위해, 혹은 보다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위해, 미래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을 “미래학” 이라고 하고, 미래학에 대하여 연구하는 사람들을 “미래학자”라고 한다.

 

미래는 오지 않은 세계이기에 미래를 안다는 것이 어찌 보면 뜬 구름 잡는 것 같으면서도, 언제부터인가 미래학은 서양의 첨단학문이 되어 우리 곁에 아주 깊숙이 들어와 있다. 

 

2008-2013년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설치되고, 2013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하며 각종 미래관련 단체와 세미나, 명칭들이 생겨나고 그야말로 현재 대한민국은 “미래학”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현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정보가 그만큼 중요 하다는 것을 반증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미래학이 트랜드화 되고 있으면서도 국내에는 최고지도자과정, 고위공무원 정책과정 등에서만 미래학 관련 과정이 운영되고 있을 뿐 대학이나 대학원에는 정규과목이나 과정이 개설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지난 2013년 봄 학기부터 세종시에 문을 연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 교수)에서 미래학의 선구자 짐데이터 교수를 초청하여 미래학 수업을 진행하며, 국내 첫 서양 미래학 정규 수업과정이 석박사 과정에 개설되어 국내 미래학 연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학은 크게 서양미래학과 동양 미래학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이제까지 “미래학”이라고 하면 보통 서양미래학을 이야기 해 왔었다. 서양 미래학 중에서도 과학의 발전이나 사회 각 분야의 변화현상을 다양한 기법들을 통해 예측해 내는 분야를 의미한다. 

 

동양 미래학은 사주명리, 주역, 풍수지리 등 기존의 동양 역학에서 신비적 요소와 비합리적 요소를 배제시키고 논리적인 이론체계가 갖추어진 학문분야를 지칭한다. 

 

이번에 국제뇌교욱대학원대학교 석박사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강좌를 개설한 국내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 교수는,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에서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을 전공한 “공식 전공 사주명리학 박사 1호”로 동양 미래학을 전공한 동양 미래학자이다.

 

소 교수는 동·서양 미래학의 접목을 시도하여, 대표적인 동양 미래예측학 “석하명리(奭廈命理)”를 창시하고, 개인이나 집단의 규칙적 미래예측 툴인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을 개발하는 등 사주명리학으로 대표되는 동양 역학에서 미신적 요소를 벗겨 과학화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또한 소 교수는 서양미래학에도 조예가 깊다. 현재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롬글렌과 계원예대 이남식 총장이 공동회장으로 있는 ‘국제미래학회’에서 동양 미래학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양 미래학자들과 공동으로 동서양 미래예측 방법론을 상세 해설한 미래학 저서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바이블”을 공동 집필하기도 하였다. 
 
그렇다 보니 소 교수는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을 전공한 “명리학자”이면서도 명리학자 보다 “동양 미래학자”로 알려져 있고, “사주명리학박사 1호” 보다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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