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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예측 필독서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출간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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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필독서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출간

 


입력 : 2014.07.18 15:31

 

▲ 도서출판 두남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김기만 기자 = kkm126@chosun.com)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ICT기술의 발달로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더욱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고 문화나 경제활동의 국경이 사라져가면서 미래예측 분야는 취미나 관심을 넘어 국가의 문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론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미래학자와 미래예측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미래학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34가지의 미례예측 방법론을 제시한 신간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도서출판 두남)’을 발간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방영도 되기 전에 유료 인터넷뷰 43억 건(7월15일 현재)을 넘어설지 아무로 예측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한국의 각종 컨텐츠산업과 유통업계는 중국시장을 내수시장으로 변경하여 전략을 다시 짜기 시작했고 실제로 한국의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중국에서 2달 사이에 점포를 크게 늘리고 있다.

 

이 책 에 따르면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큰 목적은 미래를 족집게처럼 집어내기위한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 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또,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큰 목적은 미래를 집어냄이 아니라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책을 총괄기확한 한세대 안종배교수는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초연결 사회, 폭발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특이점 (Singularity)의 시대에서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예지력(Insight & foresight)은 이 시대의 리더의 필수조건임을 강조하며 미래예측에 관하여 사회적, 기술적, 산업적, 환경적, 그리고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34가지 미래예측방법론들을 다루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례와 활용 방안까지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21명이 공저를 했는데 안종배(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이남식(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이광형(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 김병희(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진화(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서재철(한국인터넷진흥원 수석연구위원), 이민영(한국미래문화연구원 원장), 엄창섭(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김재능(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 교수), 문영호(KISTI 정보분석연구소 소장), 손승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의미래연구소장), 이승민(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미래사회연구실장), 박병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 센터장), 김광옥(수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 박경식(미래전략정책연구원 원장), 류청산(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차원용(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대표), 이희준(기술인문융합창작소 실장), 김경훈(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 최윤식(한국뉴욕주립대학교 미래연구원장), 소재학(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등이다.


 

▲ 17일 열린 출판기념회 단체사진

 

17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이남식 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 겸 계원예술대 총장은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론을 집대성한 책”으로 “미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예측은 한국가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전반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회원자격으로 참석한 조석준 한국융합미디어협회 회장(전 기상청장)은 “가장 쉽게 이해할수 있는 미래예측이 기상예측분야인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돈이 투입되는 미래예측분야 또한 기상분야”라고 말하며 “기상분야 투지는 앞으로 빅데이터 뿐 아니라 미디어 컨텐츠, 통신기술, 언론, 정보력 등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투자의 방향이 재편 되어야한다”고 언급했다.

 

2008-2013년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설치, 2013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하였다. 미래사회의 예측, 대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결정자, 기업과 기관의 경영자,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자,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미래는 무한의 가치와 기회, 수많은 의사결정의 변수가 있다.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 특히 우리들이 조종 가능한 변수들을 찾아내고 이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미래예측과 방법론들이 필수적인데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보기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18/20140718022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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