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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유도회,소재학박사초청특별프로그램진행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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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소재학박사초청특별프로그램진행

 

인천 아시안게임 대비 선수컨디션 향상

 


2014년 09월 16일 (화) 04:47:55 김광섭 기자  stopksk@hanmail.net

 


대한유도회 남종현 회장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동양 미래학자이며, 골드실버 체질요법 연구소장인 소재학 박사(국제뇌교육대학원 석좌교수)를 초청, 남녀 국가대표 유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기량 향상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한유도회 남종현 회장이 국가대표 남녀 유도 선수들에게 소재학 박사(미래예측학박사 1호, 보건학 박사)를 소개하고 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세계 45개국에서 선수 및 임원단 1만 3,000여명이 참가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과 월드스타 싸이, 빅뱅 등이 축하행사를 진행한다.

 

전체 36개 종목 439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한국은 역대 최다인 1,068명의 선수단을 참가시키며,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여러 종목 중 아시안 게임 출발부터 종주국 일본을 제압하면서 아시아의 강자로 군림해 왔던 한국 유도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 종합 1위 자리를 내주었었다.

 

또한 2012런던올림픽에서 최고성적을 냈다가 지난 2013년 8월 브라질 리우 세계선수권에서 노 골드의 수모를 겪으며, 위기설까지 나돌았던 한국 유도는 이번 인천 아시안 게임에 많은 기대를 걸고 권토중래하고 있다.

 

이번 인천 아시안 게임을 통해 자존심을 회복하고 유도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대한 유도회는, 지난 12일 태릉선수촌으로 국내 미래예측학 박사 1호이며 보건학 박사인 소재학 국제뇌교육대학원 석좌교수를 초빙하여 선수들의 컨디션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소재학 박사가 유도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녀 유도 선수들에게 결정적인 순간 컨디션과 기량을 2% 향상시킬 수 있는 ‘골드실버 체질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소재학 박사는 동•서양 미래학의 접목을 통해 동양 미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동양 미래예측학 박사 1호이며, 자연 건강과 체질 요법을 연구하는 보건학 박사로 누구나 쉽게 알고 실천 할 수 있는 독특한 체질요법인 “골드실버 체질요법”을 개발하여 방송이나 특강활동을 통해 일반에게 보급하고 있다.

 

소재학 박사가 대한민국 최초 헤비급 세계선수권금메달리스트인 조용철 유도회 전무에게 골드실버체질요법 시범을 보이며 ‘골드실버 체질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측은 대한유도회 남종현 회장.

 


소재학 박사가 개발한 ‘골드실버 체질요법’에 의하면,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 둘로 나누어지듯 체질도 골드체질과 실버체질 둘로 나누어져 있어 각자 체질에 맞는 옷, 양말, 반지, 목걸이, 먹는 음식 등이 정해져 있기에 체질에 맞는 물건을 사용하거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게 될 때 신체에 기(氣)의 균형이 바로 잡히고, 좋은 기가 형성되어 자연치유력이나 건강도 좋아지게 되고 나아가 일도 잘 풀리게 된다고 한다.

 

반면, 체질에 맞지 않는 물건을 장기간 몸에 접촉하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신체에 기의 불균형이 심화되어 자연치유력이나 건강도 약해지고 나아가 일도 덜 풀리게 될 수 있다고 한다.

 

기존에는 체질 판별법이 애매하여 명확한 체질을 구분하기 어려웠고, 또 확인된다 하더라도 주로 의사나 시술자만 구분할 수 있을 뿐 일반인은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웠다면 ‘골드실버 체질요법’은 간략한 오링테스트나 완력 측정방법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체질을 알 수 있으며, 가족이나 다른 사람 체질도 구분 해 줄 수 있다.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하여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체질요법인 셈이다.

 

소재학 박사가 남녀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테네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였던 여자유도 국가대표 이원희 코치(용인대 교수)의 손을 잡고 ‘골드실버 체질요법’을 시연하고 있다.

 


소재학 박사는 이날 여자유도 국가대표 서정복 감독과 김미정 코치, 이원회 코치, 남자 유도 국가 대표 조인철 감독과 최민호 코치, 송대남 코치와 트레이너의 체질을 일일이 판별해주고, 선수들의 기량과 컨디션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또한 소재학 박사는 남녀 국가대표 유도 선수들을 골드체질과 실버체질로 구분하여 체질에 맞는 팬츠와 유니폼 색상을 지정해주고, 손가락과 손바닥에 활용 할 수 있는 테이핑 요법 등을 알려주고 직접 시연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순간적으로 기(氣)와 잠재력을 끌어 올리는 방법과 손가락 기공법 등을 알려 주며 “이번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최선을 다하여 국가와 국민, 그리고 자신과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소재학 박사의 골드실버 체질요법 처방을 받은 코치와 선수들은 무심코 감고 다니는 붕대의 색깔, 감는 방법 등에 따라 몸의 컨디션 상태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정말 신기 하네, 단지 손가락에 반창고 하나 붙였을 뿐인데 이렇게 힘이 들어가다니, 그때 감은 붕대가 내 체질에 맞지 않아서 손에 힘이 안 들어 갔구나” 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래와 건강을 주제로 많은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는 소재학 박사는 석박사과정에서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을 전공한 공식 전공 사주명리학 박사 1호이기도 하다. 사주명리학 등 동양 역학을 공식 전공한 명리학자이지만, 동양 역학을 과학화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하다 보니 명리학자보다는 동양 미래학자로 많이 알려져 있다.

 

  

대한 유도회 남종현 회장(좌측)과 남자 유도 대표팀 조인철 감독(중앙)이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소재학 박사가 남자 유도 선수에게 오링테스트를 통해 골드실버 체질 감별을 하고 있다.

 


소재학 박사는 “큰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천지인(天地人) 세 가지 요소가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세 요소 중 첫째는 ‘천’ 곧 하늘의 뜻으로, 이것을 보통 ‘운(運)’혹은 ‘때’”라며 “아무리 훌륭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도 자신의 때가 되어야 큰일을 할 수 있는데 이미 국가 대표로 선발된 여러 선수들은 나름의 때를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소재학 박사는 대표적인 동양 미래학 ‘석하명리’와 미래예측 방법론 ‘석하리듬’을 통해 대선이나 사회 각 분야를 예측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소 박사는 “둘째 요소는 ‘지’ 곧 땅의 기운을 얻어야 하는 것으로, 이것은 흔히 ‘풍수’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딛고 있는 땅에는 좋은 기운이 흐르는 곳이 있고, 탁한 기운이 흐르는 곳이 있는데, 가급적 좋은 기운이 흐르는 곳에 머물러야 좋은 땅 기운을 받을 수 있다”며 아테네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였던 이원희 코치(용인대 교수)와 조인철 감독에게 직접 좋은 기운이 흐르는 터와 나쁜 기운이 흐르는 터를 구분시켜 주기도 했다.

 

또한 행사를 마치고 태릉선수촌의 문을 나서는 소재학 박사를 마지막까지 배웅하면서 선수들의 좋은 잠자리 구분하는 방법을 물어오는 이원희 코치에게 좋은 터를 구분하는 방법을 별도로 알려주기도 했다.

 

소 박사는 아울러 “셋째 요소 ‘인’은 사람의 노력을 의미하며, 천지인 세 요소 중 선택 할 수 있는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운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골드실버 체질요법 등을 통해 열심히 다져온 능력을 온전히, 최상의 상태로 발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 유도회 남종현 회장은 골드실버 체질요법 특별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국가대표 유도 선수들에게 “정말 바쁘신 와중에 기꺼이 한국 유도의 미래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소재학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렇게 소재학 박사님 같은 분을 특별 초빙해 여러분의 역량이 120%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이번 인천 아시안 게임이 우리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합이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즉석에서 “이번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선수들에게는 협회나 국가와는 별도로 남 회장 자신의 사비를 들여 고액의 격려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했다.

 


왼쪽부터 대한유도회 조용철 전무, 소재학 박사, 유도회 남종현 회장, 여자유도 국가대표 서정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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