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언론보도

언론보도

하원정명리학회의 언론보도 게시판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동양 미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09:3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85
평점 0점

 

 

 

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동양 미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입력 2014-04-29 17:41:50 | 수정 2014-04-29 17:41:50

 

 

기사 이미지 보기

 

각종 TV쇼, 인터뷰, 기업 특강 통해 규칙적 미래예측 패턴 역설

동·서양 미래학의 접목을 통해 동양 미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 있는 국내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는, 최근 개최된 ‘제4회 국제신인류문화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술지에 ‘동양 미래학의 예측방법론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소재학 박사의 논문은 동양 미래학의 예측 방법론에 대하여 서양 미래학의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연구한 학계 최초의 논문으로, 동양 미래학의 예측방법을 ‘직관에 의한 예측 방법, 점학(占學)’과 ‘관찰에 의한 방법, 상학(相學)’, ‘규칙에 의한 예측 방법, 명학(命學)’의 3가지로 분류하고 각 방법의 특성과 장단점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소재학 박사는 모든 동양 역학분야의 근본 이론 체계인 음양오행설의 미신적 요소와 신비를 벗겨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새롭게 재조명하여 대한민국 미래예측학 박사 1호를 취득한 인물이다. 서양 미래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동서양 미래학을 접목시켜 개인과 집단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미래예측 툴을 개발하여 TV 및 기업체 특강 등을 통해 대중에게 보급하고 있다.

또한 소재학 박사는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s Council) 의장인 제롬 글렌과 계원예대 이남식 총장이 공동회장으로 있는 국제미래학회 동양미래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표적인 미래예측 방법론 40가지에 대한 서양 미래학 저서 ‘전략적미래예측방법 바이블’의 공동저자 이기도 하다.

소재학 박사는 “서양 미래학은 주로 국가나 특정분야 등 집단의 미래를 예측 대상으로 하는 반면, 동양 미래학은 주로 개인의 미래를 예측대상으로 한다. 또한 서양 미래학은 분석적이며 직선형사고에 의해 미래현상을 유추하고 따라가며 예측하는 방식인 반면, 동양 미래학은 통합적이며 나선형 사고에 의해 결정된 미래를 가정하고 예측하는 방식이다”라고 동양 미래학과 서양미래학에 대하여 말한다.

그는 또한 “합리적인 기법의 서양 미래학에 비해, 동양 미래학은 신비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측면이 있기에 이를 배제 하고 논리적인 이론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동서양 미래학을 접목시키는 미래학자이며 대중에게는 희망을 전달하는 명강사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그는,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하원정미래학회 회장, 글로벌융합인재포럼 회장, 서울신문STV 경영 컨설던트(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동양 미래학 분야 명강사 및 2013년 대한민국 대표강사로 선정되기도 하고, 각종 TV 특강이나 인터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특강 명강사 및 멘토로 꼽히고 있다.

그의 특강은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주로 담는다. ‘소재학 박사의 성공리듬 찾기’, ‘미래세계와 건강’,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지혜’ 등의 주제로 서울머니쇼 세계미래포럼 경제인연합회 등 사회단체, 카이스트 서강대 동국대 등 각 대학 최고위과정, 삼성생명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등 각 단체 및 기관에 500회 이상의 특강경력이 있으며, 특강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삶’, 성공이나 실패의 진짜 이유는 `what(아이템)`과 `how(노하우, 방법)`보다는 `when(때)`임을 역설하고 있다. 올 1월부터는 RTN 부동산•경제TV에서 ‘동양 미래학으로 보는 인생 4계절 석하리듬’, ‘인생 슬럼프 극복하기’ 등을 주제로 토크특강을 진행하는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특강 명강사 및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그가 개발한 ‘석하리듬’은 대자연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변화가 반복되듯이 인간의 삶에도 10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성공과 실패의 4계절 싸이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2년의 봄, 3년의 여름, 2년의 가을, 3년의 겨울이 일정하게 반복되는데, 봄에는 겨울의 어려움에서 차츰 벗어나기 시작하고 여름은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가을은 큰 성취와 결실을 이루고 겨울은 사람에 따라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쳐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석하리듬은 비단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나 사회 특정분야를 예측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데에도 적용할 수 있다.

소재학 교수는 "모는 비지니스에 성수기와 비성수기가 있듯이 인생에도 엄연히 존재하는 개인의 사계절 또는 기업의 사계절을 알고 싶거나, 다가오는 미래세상이 궁금하다면 하원정미래학회를 통해 미래학 특강이나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291913a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