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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학과 논리로 다가선다" 동양 미래예측학 박사 1호 소재학 교수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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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논리로 다가선다" 동양 미래예측학 박사 1호 소재학 교수

 

입력시간 | 2014.04.29 16:58 | e-비즈니스팀 online13@

[e-비즈니스팀] “동양 역학은 이제 신비와 미신적 요소를 벗어 던지고 과학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동•서양 미래학의 접목을 통해 동양 미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동양 미래예측학 박사 1호, 석하 소재학 석좌교수는 현대인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명강사이자 동양 미래학자로 유명하다. 2012년 동양 미래학 분야 명강사 및 2013년 대한민국 대표강사에 선정된 것은 물론 각종 TV프로그램이나 인터뷰에 자주 등장하며 대중적인 동양 미래학자 및 명리학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소재학 교수는 모든 동양 역학분야의 근본 이론 체계인 음양오행설의 성립원리를 새롭게 밝히고, 사주명리학 등 동양 역학의 모든 이론과 원리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새롭게 재조명하여 동양철학 석사학위와 동양 미래예측학 박사 1호를 취득하였다. 그는 미래예측학 박사 1호이면서 사주명리학을 공식 전공한 ‘사주학 박사 1호’이기도 하다. 다른 전공에서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한 경우는 있지만, 사주명리학을 공식 전공으로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한 경우는 소재학 박사가 최초가 된다.

이후 그는 사주학, 혹은 사주명리학으로 대표되는 동양 역학에서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벗겨내고 과학화 시키는 아이콘으로 통하고 있다. 또 동양 역학 뿐 아니라 서양 미래학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동서양 미래학을 접목시켜 합리적인 미래예측 툴을 개발하여 칼럼이나 TV, 특강 등을 통해 대중에게 보급하고 있다.

합리적인 기법의 서양 미래학에 비해 동양 미래학은 신비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측면이 있기에 이를 배제 하고 논리적인 이론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소재학 박사는,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s Council) 의장인 제롬 글렌과 계원예대 이남식 총장이 공동회장으로 있는 국제미래학회 동양미래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표적인 미래예측 방법론 40가지에 대한 미래학 저서 ‘전략적미래예측방법 바이블’의 공동저자 이기도 하다.

이런 그의 특강은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주로 담는다. ‘동양 미래학으로 보는 인생 4계절 성공리듬’, ‘미래세계와 건강’,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지혜’ 등의 주제로 서울머니쇼 세계미래포럼 경제인연합회 등 사회단체, 카이스트 서강대 동국대 등 각 대학 최고위과정, 삼성생명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등 각 단체 및 기관에 500회 이상의 특강경력이 있으며, 특강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삶’, 성공이나 실패의 진짜 이유는 `what(아이템)`과 `how(노하우, 방법)`보다는 `when(때)`임을 역설하고 있다. 올 1월부터는 RTN 부동산•경제TV에서 ‘동양 미래학, 석하리듬’, ‘사주팔자의 허와 실’ 등을 주제로 토크특강을 진행하는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특강 명강사 및 멘토로 꼽히고 있다.

그렇다 보니 소재학 박사는 ‘동양 미래학자’ 혹은 ‘동양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알려져 있지만, 한편으로는 ‘음양오행 박사’, ‘이시대의 명리학자’ 등으로도 이름이 높다.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 하원정미래학회 회장, 글로벌융합인재포럼 회장, 서울신문STV 경영 컨설던트(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특강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삼재’ ‘아홉수’ 등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관련 속설의 미신적 요소를 벗겨내고 허실을 밝히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사회와 성공리듬에 관한 내용이다. 주로 ‘미래에 대한 준비’,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 ‘미래와 건강’ 등이 특강 주제가 된다.

그가 개발한 ‘석하리듬’은 대자연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변화가 반복되듯이 인간의 삶 역시 일정 주기를 갖고 반복을 거듭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10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성공과 실패의 싸이클이 존재하며, 또한 이 10년 안에 4계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2년의 봄, 3년의 여름, 2년의 가을, 3년의 겨울이 일정하게 반복되는데, 봄에는 겨울의 어려움에서 차츰 벗어나기 시작하고 여름은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가을은 큰 성취와 결실을 이루고 겨울은 사람에 따라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쳐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석하리듬은 비단 개인의 입신양명뿐만 아니라 사회 특정분야를 예측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데에도 적용할 수 있다. 소재학 박사는 이 석하리듬을 통해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전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선 예측과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예측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소재학 박사의 특강을 원하거나, 인생과 기업의 성쇠를 가늠할 수 있는 성패리듬을 알고 싶은 이는 하원정미래학회(www.hawj.co.kr , 02-585-0079)를 통해 소재학 교수의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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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3050406606061040&DCD=A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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