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언론보도

언론보도

하원정명리학회의 언론보도 게시판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집10채` 팽현숙, `200억` 이승환, 비결?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03:4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36
평점 0점

 

 

 

 

`집10채` 팽현숙, `200억` 이승환, 비결?


최양락ㆍ팽현숙 임대주택 10채이상 보유 비결
이승환 벌집삼겹살 이렇게 대박 났다

2010.05.19 | 매일경제 |미디어다음

서울머니쇼에서는 강연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소재학 미래예측학 박사가 `사주팔자와 재테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연예계 최고 재테크 전문가로 알려진 개그맨 최양락ㆍ팽현숙 부부가 성공 비결을 전수한다. `갈갈이 삼형제`로 큰 인기를 끌다 매출 수백억 원대 외식업체 사장으로 변신한 개그맨 이승환 씨가 `벌집삼겹살 CEO 이승환의 사람부자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 일반인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피부에 와닿는 강의를 할 예정이다.

◆ 사주팔자가 재테크 성공을 결정한다?

= `사주팔자와 재테크`라는 재미있는 주제 강연을 하는 소재학 씨는 국내 1호 미래예측학 박사로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재학 박사는 강의에서 사주팔자의 허와 실에 대해 알려주고 궁합, 띠 등에 대한 오해를 풀어준다.

또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 회장 사주를 풀어 보여줌으로써 과연 돈을 잘 버는 사주가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 마이클 잭슨 등 유명인 사주를 예로 들어 인생에 운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소 박사는 인생에는 누구나 10년 주기 리듬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같은 주기를 잘 이용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 그는 안철수 교수 등 유명인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그는 진정한 성공을 `준비돼 있는 자에게 우연이란 이름으로 오는 기회`라고 설명한다. 이를 잘 이용하려면 자신의 `때`를 잘 알아야 한다. 소 박사의 강의를 들으면 때를 이용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임대주택 사업가 최양락ㆍ팽현숙 부부의 노하우

= 부부가 합동 강연에 나서는 개그맨 최양락ㆍ팽현숙 씨는 평범한 전셋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택을 10채 이상 보유한 임대주택 사업자가 된 연예계 최고 재테크 고수다.

또 순대국집 프랜차이즈화까지 계획하고 있다. 아내 팽현숙 씨는 최근 `팽현숙의 내조 재테크`라는 책을 써 재테크 비법 전도사 노릇까지 하고 있다.

최양락ㆍ팽현숙 부부는 `최양락 팽현숙의 재테크 비결` 강연을 통해 그간 쌓아온 재테크 노하우를 십분 전수해 줄 예정이다. 팽현숙 씨는 남편 수입은 통장으로, 아내 수입은 생활비와 투자자금으로 나눠 사용하길 권한다. 또 다소 `무식한` 저축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종잣돈을 모은 뒤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하기까지 전 과정을 공개하고, 호주로 떠나 임대사업 힌트를 얻은 뒤 주택을 10채 이상 보유하기까지 노하우도 알려준다.

◆ 250여 개 체인점 거느린 이승환 씨의 창업 성공 비결

= `벌집삼겹살 CEO 이승환의 사람 부자 만들기`란 주제로 강연을 하는 개그맨 이승환 씨 요즘 직함은 연매출 200억원의 `벌집삼겹살` 대표다. 벌집삼겹살은 전국에 250여 개 체인점을 보유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그는 여기서 머물지 않고 최근 요리주점 브랜드 `요란` 사업까지 시작했다. 요란은 직화요리 전문 주점으로 전국으로 매장을 넓혀 가고 있다. 또 150평 이상 대형 매장을 대상으로 한 요리와 교육이 결합된 키즈카페도 기획 중이다.

이승환 씨는 강연을 통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하기까지 전 과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그는 이미 최근 강연 제목과 같은 '벌집삼겹살 CEO 이승환의 사람부자 만들기'란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는 "나 스스로가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강연에 오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유연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257395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