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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재학교수의 때를 찾는 지혜.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 신년大특강 2월 20일 18시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9-01-11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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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동양미래예측학 신년大특강 '화제']

성공시기 찾는 동양미래예측학 핵심이론 공개


미래학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는 현대. 석학들은 성공의 최우선적 요인으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알고 이에 대비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커다란 사회적 변화를 앞두고 기대와 함께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그러나 실질적인 준비는 얼마나 하고 있을까? 만약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읽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면 누구보다 성공에 다가갈 가능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나아가 나만의 성공시기를 알 수 있다면 어떨까?

개인의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와 10년 주기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을 개발한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가 2019년 황금돼지해 신년을 맞이하여 개인의 성공시기를 찾는 동양미래예측학 공개특강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때를 찾는 지혜,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개특강은 2019년 1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2월 20일(수)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두 번에 걸쳐 서울 장충동 동국대학교 문화관 1층 덕암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소재학 교수는 이번 공개특강을 통해 음양오행, 주역, 사주명리학, 운명 등 동양역학의 오해와 진실을 파헤치고, 개인의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의 핵심 이론을 공개한다.

나아가 올바른 동양미래예측학이 불확실성의 시대인 현대를 보다 성공적이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재학 교수는 동양미래예측학의 예측능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공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해년 황금돼지해 신년에 진행되는 이번 공개 특강에서는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특히 많은 황금돼지해의 행운 관련, 삼재와 아홉수 등 속설의 허와 실에 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을 할 예정이다.

공개특강은 선착순 신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하원정미래학회’나, ‘GFCA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 GFCA사무국(02-585-007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약 시 희망자에 한해 회비 1만원과 출생지역, 출생년월일시를 접수하면, 고가에 해당하는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 예측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일평생 성공시기 및 10년 주기 인생사계절 석하리듬 분석표(평생운 흐름 사주분석표)와 함께 소재학 교수의 저서(소비자가격 11,000원)를 제공한다.

이번 동양미래예측학 공개 특강을 진행하는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는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주역,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동양 역학(易學)의 미신적 요소와 신비를 벗기고 합리적인 이론체계를 갖춘 동양 미래예측학으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주도해 오고 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강좌를 개설하고,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미래예측 방법론을 연구 개발하는 등 동양 역학의 과학화와 동서양 미래학 융합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소재학 교수가 국제미래학회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저술한 미래학 저서 “전략적 미래예측방법론 Bible”과 “대한민국 미래보고서”등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세종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재학 교수는 또한 지난 2016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미래학회 주최로 정부 6개 부처 국장들과 각 분야 석학 14인이 대한민국의 미래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대한민국 미래 메가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에 유일한 동양미래학자로 참석해 자신이 개발한 동양미래예측 방법론 10년주기 ‘석하리듬’을 이용, 대한민국 국운과 산업 각 분야별 미래전망에 대해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 교수가 개발한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은 사람의 흥망성쇠가 10년을 주기로 일정한 반복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를 사계절로 구분해 본다면 2년은 봄이고, 3년은 여름, 2년은 가을, 3년은 겨울로 나누어진다.

여름과 가을의 5년은 운이 좋은 시기에 해당하며, 겨울과 봄의 5년은 운이 약한 시기에 해당한다. 특히 늦여름부터 가을까지의 3년은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행운의 시기가 되며, 반면 겨울 3년은 운이 가장 약한 시기로, 인생의 함정에 해당한다.

‘석하리듬’의 봄은 아직 사회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지만, 겨울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며 포기할 건 포기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기이다. 농부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듯이 눈앞의 결과보다 당장은 힘들어도 미래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렇기에 2~3년 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투자는 가능하지만, 당장의 결과를 기대하는 투자는 삼가야 한다.

‘석하리듬’의 여름 3년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사회적 성공을 이루고 재물도 모으게 되며 건강도 좋아지는 행운의 시기이다. 이때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로 나름의 성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석하리듬’의 가을 2년은 대외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고 결실을 얻는 최고의 시기이다. 그러나 이미 내면적인 기운은 기울고 있는 시기이기에 공허함을 느끼거나, 건강이 약해지기 시작할 수 있다. ‘대운’이라는 큰 흐름이 좋을 때 만나는 가을은 최고의 전성기가 되지만, 대운이 나쁠 때 만나는 가을은 오판을 하거나 문제가 생기고, 겨울의 어려움이 서서히 다가오는 시기에 해당한다.

그 때문에 일단 가을을 만나게 되면 새로운 투자보다는 거두어들이며 겨울을 대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늦여름과 가을 2년을 합한 3년이 비록 내면으로 문제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늦가을이 포함되어 있기는 해도 외형으로는 최고의 전성기가 된다.

‘석하리듬’의 겨울 3년은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며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건강도 나빠질 수 있으며 매사 자신감을 잃게 되는 시기이다.


대자연의 겨울은 착한 일 하거나, 기도나 굿 등 특별한 행위를 한다고 일찍 끝나지 않는다. 또한 나쁜 일 하거나, 인간성 좋지 않다고 늦게 끝나는 것도 아니다. 겨울은 겨울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봄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게 되어 있다.


‘석하리듬’의 겨울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에 이런 시기에는 적극적인 사회활동보다는 때를 기다리며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겨울에 씨 부리는 농부를 보고 우리는 결코 부지런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소재학 교수는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명리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KOFS) 회장, 재)하원정미래학회 및 한국성명작명학회(KNS) 회장, 4차산업혁명 포럼 및 미래예측포럼 고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및 국제미래학회 동양학위원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등 각 기업 경영 고문 및 자문, 동국대GFCA 동양미래예측학최고위과정과 GFCA풍수지리(+관상)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특급뉴스(http://www.expres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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