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학 박사, 초파일 봉축대법회 축사 및 박근혜 대통령 운세 특강

천혜인 스님, 소재학 박사, 손병호 회장, 조욱현 신부 등 범 종교 통합의 대법회 열려

지난 5월25일 불기 2559년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제기동 불로장생 빌딩 9층에서 불심사 주지 천혜인 스님 주관으로 범종교 통합 초파일 봉축대법회가 열렸다.

이날 축사 예정 귀빈 명단을 보면 정갑윤 국회 부의장, 통일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손병호 중앙회장, 원불교 이선조 교무, 천주교 성라자로마을 원장 조욱현 토마스 신부, 기독교 김호일 목사, 동양 미래학자이며 미래예측학박사 1호인 소재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기 2559년 초파일 봉축대법회 법문을 하는 천혜인스님>

행사 주체는 불교 천혜인 스님이지만, 기독교와 카톨릭, 원불교와 통일교에 동양미래학자까지 그야말로 범 종교 차원에서 진행된 소통와 화합을 위한 이색적인 봉축 대법회였다. 이화여대 기독교 학과를 졸업한 여학생이 출가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던 이력을 가진 천혜인 스님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축사를 마치고 내려오는 소재학 박사님께 “박근혜 대통령 운세”에 대한 깜짝 특강을 요청하는 혜인 스님>

특히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천혜인스님은 축사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오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소재학 박사 에게 “박근혜 대통령 운세”에 대해 즉석 특강을 요청하여 <박근혜 대통령 운세와 대한민국의 미래> 에 대한 깜짝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열린 봉축대법회에서 축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소재학 박사>

소재학 박사는 깜짝 특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운세는 2015년 현재 인생 4계절 10년주기 ‘석하리듬’의 늦여름 전성기에 있고, 대한민국 국운 역시 대통령의 운 흐름과 같이 석하리듬의 늦여름 전성기에 있기에, 작은 어려움이나 혼란은 있을지라도 대한민국은 씩씩하게 전진 중, 아울러 대한민국 경제 역시 2015, 2016년은 청신호”라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또한 소박사는 올해부터 향후 몇 년간이 동양 오행학적인 관점으로 볼 때 국민들의 가치관 혼돈과 영성,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 될 때로 그 어느 때 보다 종교 지도자의 역할이 클 때임을 강조했다.

한편 소재학 박사는 지난 2011년 12월 19대 대선을 1년 앞두고, 당시 유력한 대선 후보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운세를 예측한바 있다.

당시 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안철수 원장은 10년주기 석하리듬상 2011년이 늦가을이기에 현재는 피크이지만, 2012년부터 석하 리듬 상 겨울로 접어들어 운이 약해지고, 박근혜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은 석하 리듬 상 겨울을 지나온 봄이기에 현재 모습은 약해보여도 앞으로 2017년까지 운이 상승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바 있다.

<2015년 초파일 봉축대법회 축사를 마친 미래예측학 소재학 박사님과 UPF 손병호 회장님>

 <성라자로마을 수녀님, 원장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소재학 박사>

관련 기사 : 특급뉴스 : 소재학,박근혜대통령‧한국운세 특강

             브레이크뉴스 : 소재학 박사, 박근혜 대통령 운세예언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