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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술인 미래학자, 2015 을미년 대한민국 '국운발표 콘서트'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3 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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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미래학자, 2015 을미년 대한민국 '국운발표 콘서트'

 

 

역술인, 도인, 무교인, 미래학자 등이 을미년 국운을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백운산 역술인협회장, 소재학 미래예측학박사

 

 

운세상담TV(가칭) 설립준비위원회와 (사)한국역술인협회, 굿문화연구회, 재)하원정미래학회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 을미년 국운발표 콘서트’가 오는 1월 31일(토) 오후3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1층 코나퀸즈에서 개최된다. 


한국사회는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꽃다운 청소년 수백명을 바다 속에 잃는 등 가슴아픈 한해를 보냈다. 올해도 12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등 순탄치 않다. 특히 을미년은 일제 식민통치로부터 해방 된지 70년이 되며, 한일 국교수립 50년이 되는 해여서 풀리지 않는 남북관계와 한일관계를 놓고 국민의 시름도 깊다. 따라서 그 어느 때 보다 국민 모두의 행복한 삶과 화합, 국가안보, 평화통일, 국운융성에 대한 소망이 부풀어 있다.

 

이러한 때 이 시대 각 분야 사명자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역술인, 도인 등 이들 모두는 새해의 희망찬 출발과 함께 국운 상승의 대한민국을 기원하며 우리사회에 희망을 풀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초교파, 범종교적 인사들까지 참여함으로써 각계각층 간, 종교 간 상호 이해와 친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인간은 누구나 보다 나은 삶, 보다 나은 내일을 소망하며, 예지력을 지닌 선각자의 한마디는 시대를 이끌고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됐다”고 강조하고,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구환경을 비롯해 미·중·일·러 4대 강국에 둘러싸여 있는 동북아와 남북관계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지혜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호 전 종교신문 편집인과 조성제 무천문화연구소장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콘서트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준비위원장 인사, 격려사(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 이종택 예장합동개혁 총회장), 축사(이법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협 상임지도법사), 발표회 등 순으로 범 종교 차원에서 진행된다. 발표자로 역술인 2명(정동근 이장하) , 무교인 2명(한연지 신석우) ,도인 2명( 박연풍 김중호) 등 모두 6명이 발표자로 나서고, 최초로 석박사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강좌를 개설한 동양 미래학자 소재학 박사(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 미래예측학박사 1호)가 종합소감 및 강평을 진행 한다. 특별 이벤트로 국악, 노래, 시 낭송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신인류문화학회, 세계평화무도연합, 세계통일무도연맹, 뿌리문화보존회, 매일종교신문, 환 타임스, 라이프TV, 스쿨TV 등이 협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015년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기사 원문 보기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27099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2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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