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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이 노닐다 승천한 계곡, 하동 흥룡리 ‘자연과 사람들’ 펜션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3 2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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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노닐다 승천한 계곡, 하동 흥룡리 ‘자연과 사람들’ 펜션

 


 
박사님 경남대 특강이 끝난후 경남 하동에 위치한 ‘자연과 사람들’ 펜션에서 하룻밤 머물게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태응 대표님과 이종애 사모님께서 따뜻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손수 준비하신 야참과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펜션입구에서부터 느낄수 있듯 사람의 흔적이 드문 때묻지 않은 자연의 느낌이었습니다.

 

자연계곡으로 둘러쌓여 시원한 계곡물 소리와 빗소리가 주변 경관과 어루러져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이태응 대표님의 펜션 소개글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4개의 자연계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12,000여평에 달하는 부지내에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맑은 공기와 정겨운 소리에 편안한 잠을 청한후, 이른 아침 하동 향토음식인 참게탕을 먹었는데 그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친후 펜션 근처에 있는 와룡사에 다녀왔는데 돌을 깍아 만든 상들과 동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바위 하나의 외곽에는 와불을 조각하고, 내부를 깍아 내고 공간에 토굴 불당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펜션을 나서기전 소재학 박사님을 줌심으로 이태응 대표님, 이종애 사모님 기념촬영^^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에 있으며, 용이 노닐다 승천한 곳이라 하여 흥룡(興龍)리라 불리는 이곳, 4개의 계곡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10장생의 주인공을 거느리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절경을 그대로 간직한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소재학 박사님께서는 참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좋은 기운이 머무는 곳이라 하시며, 특히 2층 창문으로 멀리 보이는 거북바위의 정기가 예사롭지 않다고 하시네요...

 

박사님께서는 이른 아침에 여기저기를 둘러보시며 산에서 내려오는 거친 기운과 살기(殺氣)를 정리해 주시고, 생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또한 근처를 지나가는 기운 중 이태응 대표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운이 있어 두 분에게 확인 시켜주고, 숙소 쪽으로 기운의 방향을 바꾸어 주시는 등 각별히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석하명리 도반들의 심신 수련장(?)으로 활용될 이곳, 하동 흥룡리의 ‘자연과 사람들’ 펜션 더욱 상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jasa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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