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유도 선수들의 활약을 축하드립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유도는 김재범(남 81kg급), 정다운(여 63kg급), 김성연(여 70kg급) 등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 아틀째(21일) 경기에 나선 3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잔디(여 57kg급)와 방귀만(남 73kg급)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
대회 삼일째(22일) 정경미(여 78kg급)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곽동한(남 90Kg급), 조구함(남 100Kg이하), 김성민(남 100Kg이상), 김은경(여 78Kg) 등 동메달획득.
대회 나흘째(23일) 남자 유도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여자 유도단체전에선 은메달을 획득.
특히 23일에는 소재학 박사님께서 직접 경기가 열리는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선수들을 만나 체질요법 등 체크하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