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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산시민신문 칼럼 19] 연예계 11월 괴담설의 허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2-09 1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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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학 칼럼 19]

[오산시민신문 칼럼 19] 연예계 11월 괴담설의 허실



매 11월만 되면 “연예계 11월 괴담설”이 회자된다. 오늘은 매년 되풀이 되는 이 “연예계 11월 괴담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
 
해마다 11월 초에 겨울기운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 든다. 올해 2015년은 11월 8일이 바로 절기상 입동이다. 예로부터 농경위주의 생활을 해왔던 동양은 1년을 24개의 절기(絶氣)로 나누어 놓고 각각의 때에 맞추어 씨 뿌리고 김매는 등의 농사일을 해 왔다.  

 

입동은 이러한 24절기 중 입춘부터 시작하여 19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黃經)이 225도 일 때이며 양력 11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드는데 올해는 11월 7일에 들어 있는 것이다. 시기적으로는 첫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겨울기운이 시작된다고 한다.

 

물론이 입동이 되었다고 당장 겨울이 오고 날이 추워지는 것은 아니다. 현실은 기(氣)의 세계가 아니고 형(形)과 상(象)의 세계이다. 그렇기에 오시(午時:11시 30~13시 30부)에 태양은 가장 정면으로 지구를 비추며 대지에 열과 빛을 쏟아 붙지만, 정작 우리가 느끼는 열기는 미시(未時) 부터 신시(申時) 초반 사이가 가장 뜨겁게 느껴진다.

 

1년 중에서도 오월(午月) 하지 무렵인 양력 6월 22일경이 해가 가장 길지만, 정작 우리가 느끼는 더위는 미월(未月)부터 신월(申月)초반까지인 7월부터 8월 중반까지가 된다. 이렇게 현실은 일의 시작이 결과로 나타나는 데에 시차가 있게 된다.

 

필자는 동양 미래학자겸, 국내 미래예측학박사 1호(공식 전공 사주명리학박사 1호)로 각 단체에 특강활동을 통해 동양미래예측학(역학)의 허실을 파헤쳐 신비를 벗기고 논리적 관점으로 재정립시키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기이한 현상들이나 역학관련 인터뷰가 종종 들어온다.

 

해마다 11월이 시작될 무렵이 되면 연예관련 TV방송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요청을 해온다. 11월만 되면 연예인들에게 좋지 않은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과연 이러한 일명 “연예인 11월 괴담”이 역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 알려 달라는 내용이었다.

 

정말 “연예인 11월 괴담 설”은 역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것일까? 동양 역학에서는 만사와 만물을 목 화 토 금 수 오행(五行)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 오행은 서로 생(生)하고 극(剋)하는 작용을 통해 대자연의 변화를 실현해 간다고 보는 것이 전통 동양 오행설의 관점이다.

 

연예인들은 오행으로 분석할 때 화(火)에 해당된다. 즉 화의 기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연예인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오행 화는 밝고 명랑하지만 다소 산만한 특성과 이상주의적 성향을 나타낸다. 이러한 화는 금(金)을 만나면 기운이 쇠진되고 수(水)를 만나면 극(剋)을 당하여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 오행 상극(相剋)의 원리이다. 이러한 오행 상극의 원리에 따르면 화의 직업군에 속하는 연예인들은 화를 극하는 수를 만나게 되면 타격을 입게 된다.

 

오행설은 대자연의 순환 원리를 근거로 이루어진 학문 체계이다. 계절로 볼 때 겨울은 오행 수에 해당한다. 그리고 입동은 바로 화를 극하는 수의 시기가 시작되는 마디에 해당하는 것이다. 즉 11월은 화의 직업군인 연예인에게 가장 불리한 수의 계절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물론 11월 보다는 12월이 더욱 수의 기운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연예인들에게 더욱 불리한 시기는 11월보다 12월일 수 있다.

 

그런데 11월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은, 11월은 겨울이 시작되는 변화의 마디이기 때문이다. 사실 화(火)의 기운은 이미 금(金) 기운이 들어오는 길목인 입추(立秋: 8월 8일)부터 내면적으로 서서히 기울기 시작하다가 11월 수(水) 기운을 만나며 본격적으로 그 결과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연예인들에게 11월의 수(水)기운이 나쁜 것은 아니다.


오행 화(火)를 기뻐하는 연예인 중에 인생 4계절 10년주기 ‘석하리듬’이 겨울에 들어 있는 사람들이 11월을 수(水)기운을 만나게 되면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간 석하리듬의 늦여름과 가을의 전성기를 지나오며 잘나갔던 만큼, 삶에 대해 방심이 되기도 하고, 석하리듬의 늦가을 지나며 무리수를 던지거나 절제하지 못하고 운의 함정에 빠지게 되어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입동뿐만 아니라 입하(立夏)도 연예계 5월 괴담이 나돈다. 상세히 나누면 기운의 흐름이 변하는 마디는 입춘(立春)으로 시작되는 2월 목(木)의 기운, 입하(立夏)로 시작되는 5월 화(火)의 기운, 입추로 시작되는 8월 금(金)의 기운, 입동으로 시작되는 11월 수(水)의 기운으로 1년에 4번이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기운의 변화가 강한 시기는 음(陰)의 시작을 대표하는 11월 입동과, 양의 변화를 대표하는 5월 입하이다. 이것은 11월보다는 약해도 5월에도 역시 만만치 않은 구설이나 문제 등이 생기며, “연예계 11월 괴담” 못지않은 ‘연예계 5월 괴담’이 나올 만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예인을 대표하는 오행이 화(火)인 만큼, 연예계에는 화를 극하는 수(水)기운이 강해지는 11월과 12월이 가장 불편한 일이 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11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비단 연예인만은 아니다. 석하리듬상의 겨울에 해당하며, 오행 화에 해당하는 각 분야의 사람들에게도 11월은 불편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이다. 그런데 유독 연예계의 문제가 민감하게 드러나는 것은, 연예인들의 삶이 일반인에 비해 대중에 많이 공개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예계 11월 괴담설의 주인공이 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모든 사건에는 조짐과 징조가 있게 마련이다.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의 경우 보통 길게는 2~3년 화려한 전성기를 누리다가 문제가 생기기 1년 전 쯤부터 심각하지는 않을 지라도 조금씩 문제의 소지가 나타나게 되어 있고, 짧게는 6월 7월 한참 잘 나가는 듯하다가 8월과 9월에 구설이나 문제의 소지가 생기게 되어 있다.

 

문제가 생기기전,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객관적인 관점으로 담담히 살펴본다면 이러한 조짐과 징조를 미리 알 수 있게 된다. 그렇기에 이러한 조짐과 징조를 파악하여 미리 근신하고 대비한다면, 작은 문제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거나 상황을 약화시켜 부드럽게 넘어 갈수 있는 지혜를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다.

 

▲ 석하 소재학  

  © 오산시민신문


 
 
 
 
 
 
 

 

 





석하 소재학
미래예측학박사 1호/ 보건학 박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글로벌융합인재포럼회장
재)하원정미래학회장 www.hawj.co.kr 02-585-0079


기사원문: http://www.osannews.net/sub_read.html?uid=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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