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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둠 뚫고 희망 '햇살'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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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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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뚫고 희망 '햇살'

 


경제·정치 등 사회 곳곳 '변화의 바람'
실세 영향력 줄고 신진세력 등장할 것
 
 

역술적으로 살펴보는 2009년의 전반적인 운세 2009년은 기축(己丑)년으로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모두가 토(土)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기축(己丑)의 천간(天干)에 해당하는 기(己)도 토(土)이고, 지지에 해당하는 축(丑)도 토(土)이다. 오행(五行) 중에서 이 토(土)가 의미하는 것은 변화이다.   


이렇게 2009년은 천간과 지지모두가 변화를 의미하는 토에 해당하기에 2009년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변화를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사회 각 분야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변화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희망이다. 2009년은 분명 새로운 희망이 샘솟는 시기이며 희망을 찾기 위한 시기이기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움직임은 분명 희망적인 움직임이다.


또한 2009년은 이제 잘 해보기 위한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이지 아직 직접적으로 잘나가거나 들어날 때는 아니다. 그러기에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우리가 피부로 느끼기에는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운세= 2009년에 갑자기 전반적인 경제가 확 좋아 질수는 없지만 몇 가지 분야에서는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 올 것이다.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는 약한 면을 나타내겠지만 개인들의 경제사정은 생각보다 희망적이다. 상당히 많은 분들은 쏠쏠한 재미를 보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 우리나라 정치·사회의 역술적인 흐름= 그동안 역량을 발휘해 왔던 사람들 중 상당수의 입지가 약해지게 되며 전반적인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그동안의 실세들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신진세력들이 대거 등장하며, 그간의 구심점 들의 역할도 약해질 수 있는 한해이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과 변화를 기다리고 요구하는 사람들 사이의 문제가 붉어지는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기축년은 역술상의 흐름= 2009년 기축년은 소의 해로 중앙 토에 해당하는 누런 소, 즉 전형적으로 순하면서도 믿음직한 소의 해이다.
기축에서 축은 새롭게 하루가 막 시작된 새벽 01:30∼03:30 사이를 말하며, 동지가 지나 해가 길어지기에 새로운 희망을 갖기는 하되 아직은 추운시기로  새로운 하루가 시작은 됐으나 아직은 모두가 잠을 자고 있는 고요한 시기이다.
잠을 자고는 있지만 잠을 자고 있는 고요한 와중에도 시간은 희망찬 새아침을 향해 가고 있다.
만약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을 자는데 새벽이 오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어두운 밤에서 밝은 새벽이란 새로운 시작이며 희망을 의미한다.

 

■ 소의 해에 태어난 아이들의 성향= 통상 호랑이띠는 성격이 강할 것이고 말띠는 천방지축이고 원숭이띠는 재주가 많다고 띠별 동물의 특성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띠에 해당하는 태어난 해만가지고 개인의 특성을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보편적인 성향은 있다고 볼 수 있다.
2009년에 태어난 아이들은 소의 특성상 부드러워 보이는 중에 우직함과 강인함을 가지고 있고, 투기성보다는 근면함과 성실한 성향을 나타낼 것이다.

 

■ 2009년 올해 삼재를 조심해야 할 사람= 뱀띠, 닭띠, 소띠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2007년부터 시작해서 2009년 올해 나가는 삼재라고 합니다만 이는 전혀 사실무근의 이야기이다.
사주팔자는 태어난 출생 년과 월과 일과 시를 모두 고려하여 사람의 운명을 따지는 것이다. 단지 출생년의 띠만 가지고 일률적으로 4살 차이의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삼재에 들어 힘든 일을 겪는다는 것은 넌센스이다.
우연히 삼재라는 시기에 안좋은 일을 겪을 수는 있어도 절대 뱀띠, 닭띠, 소띠 모두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삼재로 안좋은 일을 격은 것은 아니다.

 


奭廈(석하) 소재학 교수

 

하원정명리학회장
-청주대학교 교육원 '논리로 푸는 사주학' 강의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육원 교수
(☏043- 211-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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