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학 교수, 때를 찾는 지혜 ‘동양미래예측학’ 공개특강
동양미래학자, 불확실성의 시대 과학화된 역학 ‘동양미래예측학’ 특강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성실한 노력이 성공을 위한 정도인 것은 사실이지만, 세상은 분명 성실한 노력만 가지고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미래학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는 현대에 많은 석학들은 성공의 최우선 요인으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알고 이에 대비할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의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분석할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을 전공하고, 10년주기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을 개발한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가 공개특강을 진행한다.
소 교수는 오는 9월 2일 15:30부터 4시간 서울 동안 동국대학교 덕암세미나실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때를 찾는 지혜 과학화된 역학 ‘동양미래예측학’ 공개 대 특강”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소 교수는 이날 공개 특강에서 음양오행, 주역, 사주명리학, 운명 등 동양역학의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다. 자신이 개발한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와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을 공개한다. 뜬구름 잡는 역학이 아닌 올바른 동양미래예측학은 불확실성의 시대인 현대를 보다 성공적이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피력한다.
특강은 200석 전 좌석 신청순 무료. 참석 예약은 공익법인 ‘하원정미래학회’나 ‘GFCA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혹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희망하는 사람은 출생지역, 출생시 등 필요 정보를 알려주면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 예측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일평생 성공시기 및 10년주기 인생사계절 석하리듬 분석표를 무료로 증정한다.
소 교수는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 주역,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동양 역학(易學)의 미신적 요소와 신비를 벗기고 합리적인 이론체계를 갖춘 동양 미래예측학으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주도해왔다. 그간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강좌를 개설하고,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미래예측 방법론을 연구 개발하는 등 동양 역학의 과학화와 동서양 미래학 융합연구를 선도해왔다.
소 교수가 국제미래학회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저술한 미래학 저서 “전략적 미래예측방법론 Bible”과 “대한민국 미래보고서”등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세종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소 교수는 지난 2016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미래학회 주최로 정부 6개 부처 국장들과 각 분야 석학 14인이 대한민국의 미래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대한민국 미래 메가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에 동양미래학자로 참석, 자신이 개발한 동양미래예측 방법론 10년주기 ‘석하리듬’을 이용해 대한민국 국운과 산업 각 분야별 미래전망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소 교수는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명리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KOFS) 회장, 재)하원정미래학회 및 한국성명작명학회(KNS) 회장, 4차산업혁명 포럼 및 미래예측포럼 고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및 국제미래학회 동양학위원장, 서울신문 STV 및 한컴 구릅 등 각 기업 경영 고문, 동국대GFCA 동양미래예측학최고위과정과 GFCA풍수지리(+관상)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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