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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산시민신문 칼럼 14] 100세 건강을 지키는 GS체질 요법(Gold-Silver 체질요법)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0-04 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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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학 칼럼 14]

100세 건강을 지키는 GS체질 요법(Gold-Silver 체질요법)

 

 

기사입력: 2013/09/17 [16:32] 최종편집: ⓒ 오산시민신문

 

 

금이 좋을까 은이 좋을까? Gold와 Silver, 금(金)과 은(銀)은 옛 부터 고가의 재물을 상징하며 귀한 대접을 받아온 물건이다. 물론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당연이 금이 고가이니 은보다는 금을 선호 할 것이다. 금은 금대로 은은 은대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귀한 재물이나 보물 혹은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한 장식품등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금가루나 은가루를 먹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귀한 금이니 먹게 되면 몸도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런데 정말 금과 은을 이용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스테미나를 향상시키는 방법이 있다. 필자가 오랫동안 임상과 연구를 걸쳐 새롭게 정립한 ‘GS체질요법(Gold-Silve)’은 금과 은을 이용하여 인체에 흐르는 기(氣)의 균형을 맞춰주는 쉽고 재미있는 방법이다.

 

필자는 동양 미래학박사 1호로 동양 역학이나 동양의학 등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음양오행설을 전공하여 음양오행설의 오랜 미신적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벗겨내고, 모든 이론의 성립원리를 밝혀 새롭게 정립시켜 나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에 동양의학과 체질론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상체질, 팔상체질, 오행체질, 팔체질, 음양체질, 16체질 등에 대하여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왔었다.

 

이들은 주로 체질을 구분하여 체질에 맞는 음식을 가려 섭취함으로서 건강을 지켜가는 방법이다. 이러한 체질이론 중에 이론적 근거가 있고 유용성이 있는 것도 분명 있지만, 체질 구분법이 명확하지 않고 애매하다보니 시술자들만 알고 정작 환자들은 정확히 인지를 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시술자들조차 설문, 체형 등에 의존하며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GS(Gold-Silve)체질 요법’은 간략한 오링테스트나 완력 측정방법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으며, 가족이나 다른 사람 체질도 구분 해 줄 수 있어,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실행하여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다.

 

‘G(Gold)’체질은 금 반지나 금 목걸이 등 골드계열이 몸에 맞는 체질이고, ‘S(Silver)’체질은 은반지나 은 목걸이 등 Silver 계열이 몸이 맞는 체질이다.

 

체질 구분방법은 간단하다. 두 사람이 한조가 돼서 피시술자는 한손을(오른 손 잡이는 오른손, 왼손잡이는 왼손) 어깨높이로 올린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붙여서 ‘O’자형 링을 만들고 손가락이 벌어지지 않도록 힘을 준다. 다른 사람은 양손 엄지와 검지, 혹은 엄지와 검지, 장지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손가락 링을 벌린다. 이때 한 번에 확 힘을 주는 것이 아니고 피시술자의 손가락이 벌어질 때까지 서서히 힘을 주어 그 강도를 기억한다. 링을 만들고 있는 피시술자는 끝까지 힘을 풀지 말고 버티면서 힘의 강도를 느껴야 한다.

 

이때 링을 만들고 방어 하는 피시술자가 다른 손에 10원짜리 동전, 금반지 금목걸이 등 황금색 계열의 쇠붙이나, 빨간색이나 노란색 계열의 옷을 잡고 테스트를 할 때 링에 힘이 들어가면 ‘G(Gold)’체질이고, 힘이 빠지면 ‘S(Silve)’체질이다. 반대로 한 손에 100원짜리 동전, 은반지, 은목걸이 등 흰색계열의 쇠붙이나, 흰색, 푸른색,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잡고 테스트를 할 때 링에 힘이 들어가면 ‘S(Silve)’체질이고, 힘이 빠지면 ‘G(Gold)’체질이다.

 

테스트 결과 ‘G(Gold)’체질로 판명이 되면 핸드폰, 핸드백, 속옷, 바지, 양말, 손수건, 안경 등 몸에 접촉하는 모든 것은 황금색계열이나 오렌지색, 빨간색, 고동색, 살색 계열에 맞추는 것이 건강에 좋고, ‘S(Silver)’체질로 판명이 나면 은색계열, 흰색계열이나 파랑색 계열, 검은색 계열로 맞추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석하 소재학

 

미래예측학박사 1호, 보건학박사, 명리학자

 

하원정미래학회장 www.hawj.co.kr 02) 585-0079

 

hank37@hanmail.net

 


<기사 원문> http://www.osannews.net/sub_read.html?uid=5393§ion=sc19§ion2=칼럼=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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