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교수에 의하면, 대자연에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복되는 사계절이 있듯이 사람의 삶에도 600년주기, 60년주기, 10년주기 등으로 반복되는 사계절이 있는 데, 이 중 가장 주가 되는 10년 주기 인생사계절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10년주기 석하리듬은 10년 안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이 존재하는데, 이중 봄과 가을은 2년씩이고 여름과 겨울은 3년씩으로 구분되며, 겨울 3년은 슬럼프처럼 어려운 시기이고, 봄 2년은 아직 어려움은 있지만 새로운 희망이 생기는 시기이며, 여름 3년은 열심히 활동하며 능력이 발휘되기 시작하는 시기이고, 가을 2년은 결과를 얻는 결실의 시기이다.
소재학 교수는 각 매니저들의 10년 주기 석하리듬의 사계절을 분석해주며, 재물 운이 좋은 시기, 좋은 인연을 만나는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소재학 교수는 명리학자이며,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국내 유일한 동서양미래학 융복합 연구학자이기도 하다. 반복되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따른 태양에너지 변화를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성공하고 실패하는 시기를 규칙적으로 예측 가능한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건곤미래학)’을 창시하고. 이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석하명리는 소재학 교수가 10년 주기, 60년 주기 등 대자연 순환주기와 자신이 정립한 음양오행 이론들을 활용하여 2001년에 창시한 현대사주명리학으로,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90% 이상의 정확도로 규칙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이며 ‘건곤미래학’ 이라고도 한다.
또한 소재학 교수는 방송 및 특강 활동을 통해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동양 역학 관련 속설의 허실을 밝히고, 성공과 실패의 시기,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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