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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 SBS ‘톡톡정보’ 검은 호랑이 해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22-01-17 14: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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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소재학 교수가 2022년 임인(壬寅)년 1월 7일 SBS ‘생방송 톡톡 정보 브런치’에 출연했다. ©브레이크뉴스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가 2022년 임인(壬寅)년 1월 7일 SBS ‘생방송 톡톡 정보 브런치’와 1월 10일 OBS 경인방송 ‘오늘은 경인세상’ 등 방송에 출연하여 덕담 및 ‘임인년과 검은 호랑이’해 유래와 상징성 등에 대하여 해설을 진행했다.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는 동양 역학을 과학화시키고, 동서양 미래학 융합연구를 통해 개인의 성공과 실패시기를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 가능한 동양 미래예측학을 창시한 미래예측학자. 소 교수는 “동양에서는 년과 월 일 등을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로 표현하는 전통문화가 있어 왔다. 2022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10개의 천간 중 9번째의 ‘임(壬)’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12개의 지지 중 3번째에 해당하는 인(寅)이 결합하여 ‘임인’이 되었다.”고 하며 “이중 지지‘인’은 12지신에서 호랑이를 상징하고, 천간 ‘임’은 오행설에서 수(水)를 상징한다. 오행 수는 방향에서 북쪽, 계절에서 겨울, 하루 중 밤, 사물 중 물을 상징하며, 지혜로움과 검은 색을 상징한다. 그렇다 보니 여기에서 검은색을 가져와 검은 호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2022년을 이러한 방식으로 조금 더 확대 해석 한다면 ‘한 겨울 밤 북방의 지혜로운 검은 호랑이 해’ 라고 할 수도 있다.”며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의 유래에 대하여 설명했다.

 

소 교수는 “그렇다고 2022년에 태어나면 성격이 용맹하거나 강하고, 이빨에 송곳니 있는 것은 아니다. 호랑이를 상징하는 ‘인(寅)’은 일년 중 양력 2월(음력 1월), 24절기 상 첫 번째 절기인 입춘에 해당하고, 하루 중 새벽이 열리는 03:30~05:30분 사이에 해당한다. 또한 한겨울을 벗어나 새로운 봄기운이 힘차게 시작된다는 의미와 춥고 어두운 밤을 지나 새 희망의 새벽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2022 임인년의 대표적인 상징성은 어려움을 딛고 이겨내는 ‘새로운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소재학 교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캐롤라인대학교 부총장, 동국대 GFCA 최고위과정 원장, 한국동양미래학회 회장, 스포츠 서울 그룹 및 한컴 그룹 등 각 기업 고문 및 자문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기사원문


https://www.breaknews.com/8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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